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품질명장협회 17기 동기모임을

제주도에서 실시 하였다.

조금 일찍 도착한 여수 팀과 군산 팀은 제주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하여

맛 탐방 후 생물의 제주 은 갈치 와 제주의 오 메기 떡을 시식함.

16쌍의 33명이 14시 30분 제주공항 5번 주차장에서 모여 제주일정을 시작함.

처음으로 용이 머리를 쳐들고 바다로 뛰어 들려는 형상의 용머리 해안을

둘러보고 세월의 겹처럼 바위가 파도와 바람의 자연스런 경관과 맑디맑은

바닷물에 정신이 넉 나간 동기님들의 모습과 해녀들의 해삼 멍게를 안주 삼아

한라산 소주한잔 했습니다.

시내 권으로 이동 후 생 갈치조림으로 저녁시사를 맛나게 하고,

근처 제주도 노래방에서 각자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으로 각자의 끼를

발산하고 11시에 자주 올래 패션 4~5층에 짐을 풀고 광주 팀이 준비한 홍어회를 안주 삼아 땅콩막걸리에 한라산 소주로 저녁이벤트를 즐김 ^^&.

아침6시에 기상하여 곽지해수욕장에서의 해무 구경을 삼아 산책을 즐기면서

2일차 시작 ^^&

우도 탐방을 위해 서귀포시로 이동하여 여객선에 우도 버스를 이용하여

소가 머리를 들고 누워있는 형상의 우도(牛島) 여행의 첫 시작은

구수한 사투리 우도 버스기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우동여행을 즐기며,

명물 땅콩아이스크림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빠져 봅니다.

성산일출봉 앞에서의 전복뚝배기로 점심을 맛나게 묶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피곤함이 몰려와 성산일출봉은 패스를 하고 섭지코지로 이동하여

바다를 끼고 도는 멋진 길에서의 바닷바람은 상쾌함을 느끼고 하늘과 땅의

건물인 올인 하우스의 멋진 풍경 속에 한 컷의 주인공이 되어 봅니다.

아시아 최대라는 아쿠아플라넷의 웅장함과 내용물에 감탄을 하였고,

오션아레나 공연은 사람과 돌고래가 하나의 팀이 되어 어우러짐을 느껴보고,

전통해녀 물질 모습 속에 바닷속의 삶을 조금은 볼 수 있어 좋았음,

아! ~! 비가 오기 시작하는데 ~~

너무 많이 걸어서 인가 파김치가 되어 저녁식사는 윤기가 흐르는 두꺼운 흑 돼지 삼겹살에 한라산 소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