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8일 무척이나 더운 날씨라 어르신들 목욕봉사활동을 하면서
온 몸이 땀으로 뒤범벅이었지만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던것 같다..
목욕봉사가 끝나고 어르신과 말벗이 되어주고 애교를 부리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같이 봉사활동 참여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기장실버홈 어른신들 건강하시고 항상 밝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