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월 기장사람들 기장군 신문에 인터뷰기사가 실렸네요^^
집사람과 아들,딸 둘 모두들 좋아 하네요
회사에서도 소장님과 여러동료들이 기장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나왔다고
자랑스러워 하네요^^
조금은 쑥스럽지만, 자원봉사활동의 바이러스를 터뜨리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들에게 보이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아가면서 위보다는 나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
좋을것 같고 보람된 일것 같다.
나 역시 다섯식구의 가장 노부모님이 계시지만 그래도 울 부모님은 자식들이 있어 가끔 찾아 뵙고
보살펴 드릴수 있는데 홀로 사시는 독거 노인분이 우리 주위에 많은 같다.
그래서 추위를 날수 있도록 난방비를 좀 보태드리자 싶어 조금씩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큰일은 아니지만 항상 주위를 살펴보면서 살아가는 여유를 가져야 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