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중국땅에서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
지금은 우리보다 2%정도의 문화를 극복하지 못하고는 있지만 거대한 중국의 프로잭터와 중국의 문화를 이해해 보면 그리 만만히 보아서는 안될것이다.
이러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명예로운 품질명장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의 정보교류와 인맥을 형성하면서 요번 20기 work-shop에서 많은 제안들이 도출되어서
20기의 명장님들이 선배 명장님들께서 일궈놓은 자리를 지키며부끄럽지않는 자존심을 이어 가야만 한다.
바쁘지만 중국 출창까지도 잠시뒤로 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한자리 되어서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 활동의 방향을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중국 LSMW 무석공장에서 안효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