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국가품질명장협회) 2023년 제1차 국가품질명협회 임시총회
[대구=글로벌뉴스통신] (사)국가품질명장협회(협회장 한남진)는 4월 8일(토)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한남진 국가품질명장협회장, 장진회 전 회장, 김정호 전 회장과 제9대 집행부 임원, 12개 지회 임원, 명예명장 등 명장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1부 행사로 국민의례, 제9대 집행부 임명장 수여, 외부자문위원, 내부자문위원, 각종위원회(윤리, 선관, 기발, 포상, 기술, 재정), 운영이사, 지회이사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지회장 임기가 끝난 이강희 울산광역시 지회장과, 정해룡 인천광역시지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2부 임시총회는 성원보고, 시·도지회장 인사, 협회장 인사 및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각 본부별 본부장들의 사업계획안 보고, 사업예산안 보고, 사업운영 보고, 협회 CI 로고 보고 및 확정, 미디어사업 보고, 사회봉사 활동 계획 보고, 제도 기획 운영안 보고되어 및 확정되었다.

제도혁신본부에서 제안한 정관, 세칙, 내규 개정안은 확정되었으며, 협회비 인상안은 의견 수렴 후 차후 결정하기로 했다.

연간사업계획안으로 제23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는 10월 7일(토)~8일(일), 제15차 정기총회는 12월 16일(토)로 잠정 결정되었으며, 최종 운영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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