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보듬어 주며,,,,,,,,,,,, 김 인배 22 2002-10-25 등록일시: 2002-10-25 21:23:44 / IP주소: hidden 91년 1기 명장이 되어서 경기지역 협의회를 청설 멤버가 되면서 12년에 세월이 흘러 오늘 여기에 와 있읍니다 그동안 특별하게 아무것도 한것은 없지만 함께하며 참여의 의미가가장 소중하다는 생각과 명장의 위치와 의미는 누가 만들어 주는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며 정착 시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함께 해왔고 동참했던 지난날 이었으며 또한 그러한 의미에서 서울,경기지역에서 1회 전국 명장인 대회를 초라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태동을 하였다고 생각하며 이제 그 자라 매김을 2회 경남에서 하면서 위상과 현 주소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목표를 갖고 서로가 보듬어 주며 하나가 되는것만이 남았으며 그 반석은 참여해서 하나가 되는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기업에서 사라지는 노병이 아닌 새로히 꿈과 희망을 갖고 새로운 인생에 설계를 하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H/P 019-379-5579 HOME (031) 474-5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