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품질명장인 대회 종결에 붙쳐 이동한 37 2005-10-24 등록일시: 2005-10-24 21:10:57 / IP주소: hidden 친애하는 경기서울 지역 품질명장님 그리고 조력을 다하시는 사모님께 가을 문턱 쌀쌀함에도 흐트러짐 없이 제5회 전국명장인 대회에 참여하신 80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마음은 전국 명장인 대회에 참석하였지만 이런 저런 사유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참석치 못 하신 우리 명장님들께도 관심을 가져 주신것 만으로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저희는 제5회 대회 전주에서 06년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초석을 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국가로 부터 수여된 품질명장의 명예와 자긍심 입니다 이것은 회사를 대표한 1회성 대통령 상을 수여한 것이 아닙니다 우린 이런 사실을 스스로 왜곡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무엇을 해줄것인지 바라기만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오늘날 품질명장님들의 가슴 깊이 못이 되고 한이 되고 있는 부작용의 한축인 것도 우린 스스로 느끼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기반이 필요한 것 입니다 저는 '06년 경기도 제 6회대회를 깃점으로 반드시 품질명장인 대회도 정부가 인정하는 공식행사로 승격 시키고 우리의 위상과 정체성을 독립키 위한 법인화 초석을 만들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열망이며 희망 입니다 이제 90년대 명장님들의 역할은 어디까지 인가를 생각하면 전자에서 말씀드린 부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책임이며 무한의 역사 중심입니다 그 중심된 무대위에 2000년대의 우리 명장님들은 그동안 우리가 이론으로 말로 해왔던 국가와 사회를 위한 봉사 및 지원활동을 통해 우리 품질명장협의회가 기능명장을 능가하는 모습을 만들어 가야 할 것 입니다 우리 이런 비젼과 목표를 가지고 우리 협의회를 디자인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리더십을 가져야 됨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의식화 해야 합다고 봅니다 아무튼 함께 보낸 2일간의 모습에서 우린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과 추진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음으로 모두가 인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고 12월 3일 '05년을 보내면 '06년을 맞이하는 행사에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협의회 회원 전원과 사모님들을 초청 하오니 반드시 참석 하시어 변화되어 가는 그리고 변화 하고 있는 Blue ocean 협의회를 함께 느끼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명장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05. 10. 24 경기서울 지역 품질명장 협의회 회장 이 동 한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