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송년사 (경기서울지역) 이동한 40 2005-12-07 등록일시: 2005-12-07 22:07:21 / IP주소: hidden 존경하는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님들께 안녕하십니까 ? 2005년 새해의 태양을 팔달산에서 맞은지 어제와 같은데 시간은 어느덧 12월 입니다. 존경하는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 꿈과 비젼을 가지고 소중한 일터에서 일(업무)과 자기개발에 최선을 다하시고 계신 우리명장님들과 가정에서 이를 뒷받침 해 주신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 지면을 통해 기원 합니다 뒤 돌아보면 금년 한해가 우리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 협의회는 참으로 의미 있는 한해 였으며, 변화의 새로운 막을 올린 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얽히고 섥힌 실타래를 한올 한올 풀어 가면서 제2기 협의회 선택은 개혁과 변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지난 봄부터 다져온 단결심을 축으로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협의회의 저력을 다시금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꿈과 비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0년 품질명장 제도가 도입된 이후 우리 스스로부터 논란이 되어온 품질명장 정체성은 ‘05년을 통해 독립적 정체성 확보와 '06년 전국품질명장인 대회를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협의회에서 유치함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참된 품질명장, 국가와 사회로 부터 공인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은 품질경영의 리더십과 가치의 전략기지이며 초일류 기술과 품질창조의 기틀임으로 바로 인식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떳떳하게 사회와 기업의 중심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스스로를 바라볼 때 우리들은 작은 성공에 자만과 방심으로 현실에 안주하고 미래대비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변화저항에 고인물은 반드시 썩게 되어 있습니다, 혹 우리의 모습이 "고정관념, 이기주의, 타성, 권위주의, 형식주의에 저린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혹 이런 의식으로 인하여 품질명장으로서의 주인의식을 벗으셨다면 지금 이라도 자신을 점검하고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21세기 창조적 파괴와 조직 일체심 그리고 우리 품질명장협의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전진하는 Techno Quality Leader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송구영신의 메세지에서 우리의 목표와 비젼을 제안 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와 비젼은 "사단법인 전국품질명장협회"의 창립입니다. 이에 우리는 자생적인 협의회의 제2창립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서 인정받는 품질명장협의회를 2006년 10월 15일 제6회 대한민국품질명장인 대회 때 까지 그 기틀은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 여러분들은 회장은 저와 함께 똘똘 뭉쳐 생각과 행동을 같이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 여러분 2006년은 첫째 품질명장 All Participation이 매우 중요 합니다, 둘째 한국표준협회 경기지부와 한국품질경영학회와의 Partnership의 완성을 수행해야하며, 세 번째로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품질명장 명예전당 핸드 브론즈의 현액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6회 품질명장인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입니다. 이모든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집행부 몇분이 희생하고 고생해서 될 일들이 아닙니다. 경기서울지역 전 품질명장님들과 가족들이 하나가 되어야 가능한 것 입니다 . 우리가 누구 입니까? 우리는 대한민국 품질명장 이며, 우리는 하나 입니다. 2006년은 우리의 희망 입니다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오늘을 만든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06년 우리의 슬로건은 One Mind One Action입니다. 우리 명장님들 그리고 가족 여러분 하나 됩시다. 2006년도에도 경기서울지역 품질명장님들 모두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2005년 12월 3일 경기서울지역품질명장 협의회 회장 이 동 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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