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피에 자주오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개인 신병으로 인하여 3월 부터 지금까지 병원신세를 지다보니 개인생활에 두서가 없었읍니다. 오늘협의회 회의에 참석해보니 반가운 소식을 많이 접했읍니다. 문인섭 명장님이 회사 CEO가 되셨으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회사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하며 문 명장님의 건강도 함께 빌어 드립니다. 박강조 명장님은 러시아에 국익을 빛내려 가셨고 김문한 명장님은 자녀 결혼을 준비중이고(11월 4일) 또한 전회원님께서는 건강하시고, 맡은임무에 충실하고 있더군요. 반대열 회장님외 회원님 ! 저의 건강에 대하여 항시 걱정해주고,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치료 잘받고 지금 건강을 회복 중에 있읍니다. 항시 고맙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