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품질명장기술발표대회 참석하신 많은 명장님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기술발표대회도 짧은 시간이지만 작은 출발이라 생각되어 가능성을 보았으며, 지금부터란 생각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느끼는 시간,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여건이 된다면 명장님들이 개발하신 기술특허등 전문적인 부분도 접근해서 정보공유등을 통해 개인과 명장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훌륭한 준비를 해주신 박봉희 회장님 이하 임원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울산지역 품질명장님의 건강과 가내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