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예산을 신청할 때 참 어렵게 배정 받았는데 막상 수강 신청을 받은 결과 정완수,김호배 단 2명 허탈하고 막막한 심정으로 돌파구를 찾다가 에라 정면돌파하자는 생각으로 사업단을 찾았다. 그래서 최초 배정받은 10명에 20명을 추가하여 30명분 예산을 배정받고 사람을 모으려고 동네방네 뛰었으나 모두가 4일을 빠져야 한다는데 대한 부담 때문에 사람을 모을 수 없었다. 하여 부득이 우리 회사에서 명장 2명을 포함하여 28명을 선발하여 무사히 넘길 수 있었다. 우리를 위한 자리에 우리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조금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쪼록 이번 건으로 우리협의회와 재단은 서로 WIN-WIN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 관계가 더 발전하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