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홍보처 활성화 워크숍 회의록 정리
1. 장진환 전국회장님 인사말
지난 9/29일 비상대책 이사회에서 전국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전국회장으로서 10/5~6일 표준협회 직능원, 표준협회 미디어를 방문했다
이때 명장인대회에 표준협회 지원금 중단 통보에 의한 비상이 걸렸었는데, 표준협회를
방문하여 표준협회 지원금 1000만원을 얻어냈다.
1-1. 방문한 내용정리
10/26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을 방문했다.
4/7일 사단법인이 됐으니 기표원에 지원금협조를 요청했으나, 기표원에서는 지식경제부
산하에 1000여개의 사단법인이 있지만 정부에서 그냥 주는 지원금은 없다고 난색을 표했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정부에서 위탁하는 사업에 참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협회는 지식경제부에서 발주하는 사업보다 중소기업 지원센터 사업이 맞을 것 같다.
따라서 중소기업 지원 육성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다. 직능원 방문에서는 김영생 박사가
OJL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OJL사업에 탁금식, 전한택, 박희진명장등 1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표준협회 미디어 방문에서는 최상훈사장 면담에서 협회 홍보처와 미디어 상호간 상생하는 모습을 보이자고 합의했다.
따라서 표준협회 미디어에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유기적 관계 구축을 강화할 것이다. 시도지회 순회
회장 간담회는 인천지회만 아직 못했고, 경북, 강원지회는 지회 설립이 안돼 하지 못하고 있다.
간담회 주요안건으로는 협회관련 정보 가 없다. 협회행사가 너무 획일적이다. 상호간 소통이 안 된다.
협회 자체를 모른다 등등의 의견이 많이 제시되었다.
1-2. 각 지회 순회하여 간담회를 실시한 소감
앞으로 향후 10년후 목표가 서울 소공동에 빌딩을 세우는 목표를 가져도 그 가능성이 있다고 느꼈다.
개인 이하는 컨설팅 회사가 5년이면 빌딩을 짓는다고 하는데 우리 품질명장들의
인적 인프라를 이용하면 충분한 비전이 보인다.
품질명장들의 일면식을 보면 기술 기능, 경험, 지적인 면에서 누구에게도 뒤질 이유가 없다.
- 대통령도 기술자가 대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 유관기관과 함께 상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협회
- 지부 조직이 안정돼야 한다. 이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 품질명장들의 인프라를 몰라 활용을 못하고 있다.
- 봉사를 하고 싶어도 협회를 몰라서 못한다. 따라서 인적자원관리 양식에 의한 자원관리가 필요하다.
1-3. 협회장의 실전 운영방안
1) 소통의 문화 정립에 주력
2) 회원을 찾아가는 리더쉽 발휘
3) 과도기를 안전기로 정착시키는데 주력
4) 대외적으로 실추된 신뢰도 향상에 주력
5) 잠재되어 있는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협회와 명장의 가치를 올리는데 주력
6) 정부,기업이 품질명장의 협력이 요구됨을 느끼게 하는데 주력
7) 보다 자랑스럽고, 재미있는 협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
2. 미디어홍보처 활성화 목적 및 방향 - 김용희 대외홍보실장 발표(첨부자료)
3. 미디어홍보처 활성화 방안 - 이병휘 대내홍보실장 발표(첨부자료)
4. 사)한국품질명장협회 홈페이지 이용방법 설명 - 박재희 미디어홍보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