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명장 김인배 입니다.
1기 명장이라는 것을 자랑하려고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역사와 현재와 미래의 우리를 이야기하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또 1기 100명이 넘는 명장 중에 현재까지 함께하는 명장이 몇 분 안됩니다.
지난날 안양의 다방에서 몇몇이 만나 시작한 명장의 모임이 오늘 장족의 발전을
하였으며 또한 몇십 명이 모여 체육대회를 한번 하자고 한 SK운동장에서
체육대회가 금년 10월 10일 인천에서 500명 이상이 동참하는 제19회 전국대회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그동안 명장인들의 위상과 우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 희생과 봉사로 노력한
명장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간 노력한 많은 명장들 덕분에 작년에 드디어 사단법인이 발족도 했으며
특히 경기도는 오래전부터 숙원인 경기도지사의 지원으로 1억을 들인 일품공원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발전이 되면 무엇 합니까
항상 참여한 명장만 참여하며 일체감과 소통이 부족했다는 소리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과정에는 수없는 소리가 날 수 있지만 시작은 원대했지만
항상 결과는 시작보다 못한 문제 발생으로 용두사미가 되었습니다.
앞장을 서거나 희생을 한 명장 모두가 그랬습니다.
그 이유는 참여하는 명장들에게 일체감 조성과 소명 의식을 못 주었으며 활동의
투명성과 소외감 명장이 함께하는 조직의 근간인 동질성 부여와 전체를 아우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제가 본 지난 날에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개개인 명장들은 어떠했습니까
개인 이기주의에 편협에서 책임과 의무와 권리를 하지 못하고 참여하다 그만두고
또 새 명장이 참여하면 이름도 성도 없이 그냥 떠나버리는 자신들의 정체성 조차
찾지 못한 지난 과거 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한가지 우리가 인식해야 할 것은 명장이 되면서 우리는 지난날
명예와 얻은 것은 다 얻은 것이고 각 기업에서 인정받고 각 개인과 가정의 행복을
누렸다는 만족감을 갖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영국 속담에 ‘반성은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는데 다시금 반성 할 일을 하지
말자는 소리이며 또한 과거와 현재를 똑바로 인지해야만 미래로 달려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각 개인 명장들이 어찌해야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위상은 물론 당당한
한국 속의 명장으로 정착될 수 있냐는 미천한 소생의 생각을 전달하고자 과거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생각을 다섯가지 정도로 요약하며 먼저 관심과 동참 속에 책임과 의무를
다한자 만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단 1초도 타인이 명장의 모습을 찾아주지
않는다는 원칙론을 말씀드리며 거두절미하고
첫째,
사단법인 발족 후 2기 집행부가 소통의 문화는 물론 알리지 않으면 그 누구도
몰라주듯 홍보처는 물론 모든 전국의 명장들은 결집하고자 대변혁과 혁신을 하려는
의지가 강하며 실천으로 새로운 현주소를 정착하기 위한 시동과 조직의 대원칙인
협회장이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이시니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소리 입니다
둘째,
1200 명의 명장 중에 그동안 전국대회나 각 지회에 참석으로 몫을 다 했다는 생각은
접고 명장협회나 지회가 하는 on-line이나 off-line에 적극적 관심과 동참입니다.
셋째,
참여의 명장들이 목소리를 내자는 소리입니다.
아이디어나 문제가 있거나 발전적인 모든 것을 혼자만 갖고 있으면 무용지물이지만
함께 나누면 보석이 될 수 있기에 전국 지회나 전국 협회가 끊임없이 의사 전달을
함은 물론 참여하자는 소리입니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뉴턴이 대단한 발명가가 된 듯이
말입니다.
넷째,
참여하시는 명장님들의 책임과 의무와 당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각 개인 모두가
주인이다는 마음과 책임 의식으로 홍보의 전달자 및 우리가 명장이 될 때까지
수많은 고난을 이겨 냈듯이 열정을 갖자는 소리입니다.
다섯째,
대한민국 각 처에 수많은 명장들이 많은데 꼭 참여하시는 명장만 동참하는데
참여 안하는 명장들을 수단과 방법을 동원 동기를 부여 동참시키는 것도 우리
각 개인 명장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2기 집행부는 운명을 걸고 소명 의식으로 대한민국 명장들을 위해서
한 알에 밀알이 섞여 풍성한 열매를 맺듯 또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름없는
이등병처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미디어 홍보 처장의 글에 덧붙여서
호소하고자 이 글을 드립니다.
주제넘게 이런 글를 드리는 것이 무례하고 잘못된 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행여나 제 글을 보시면서 불쾌하시거나 기분 나쁜 분이 계셨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혜량 하시며 보아 주셨기 바라며 살아가시는 날 동안 생각하고 계신 꿈 모두
이루시며 항상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2009년 11월 19일
경기지회 고문 김인배
p.s : 1기 명장으로 18년 동안 동참한 이유가 뭐냐고 물으시면 명장이기에
참여했으며 많은 명장 분들을 알았다는 것 그것이 보람이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From : 박재희품질명장
To : 경남사무노진천; 광주사무구철림; 인천사무오명근; 전남사무황영석; 전북사무김생기; 충남사무이선일; 감사김상헌님; 김상헌; 김영식; 배민선; 백기용; 송경민; 안영태; 오병익; 이기민; 이선일; 최규남; 경기수석부회장이경하님; 경남박봉상 교육부장님; 경남수석부회장송인호님; 경남이호전 고문님; 권영삼; 권진안; 기장호; 길호인; 김기한; 김길용; 김덕기; 김덕기명장; 김삼곤; 김상식; 김영호; 김인배; 김재정; 김종만; 김종필; 김호병; 류규복삼성; 문맹재현대; 박수관; 박승권; 백광인; 백영선; 부회장김병운; 부회장김상복; 부회장백승영; 부회장이태덕; 사무국장백종선; 서울사무국장이운수; 서울수석부회장곽운영; 송길석; 심상관; 안일균명장; 엄양희명장님; 엄호섭명장; 여운종감사님; 오병범경동; 울산사무하학식님; 울산수석부회장님박상대; 원종성; 원종성명장님; 유병은; 윤기경명장; 윤도근보우; 윤현웅한전; 이규덕; 이덕신; 이문규삼성; 이정덕고문님; 이종록문화체육국장; 이채영; 이학수; 이해양; 인천부회장님정해용; 장진환; 장호성표준협회차장님; 재무국장강성욱님; 전갑주두원; 전남수석부회장님안기식; 전북부회장황성배님; 정기회; 정해균부회장; 채제석; 최영덕; 충남수석부회장님이승렬2; 한남진; 한상국; 한승선; 한진우; 현대부회장이일영; 현병운; 형형우
Sent : 2009-11-18 오전 7:16:38
Subject : 한국품질명장협회 미디어 홍보처 에서 전합니다
품질명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번 미디어 홍보 처 워크숍에서 우리는 다짐 했습니다
한국 품질명장 협회를 활성화 하여 우리의 위상을 정립하고
협회를 발전시켜 보자고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뛰고 있습니다
한국품질명장님은 선택 받은 사람으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주위가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 조금한 관심이 한국품질명장협회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가 됩니다
여러분 홈페이지는 우리의 집입니다 들어오셔서 글,자료,뎃글을
남기시고 협조해주시면 저희들은 힘이 나서 일을 합니다
사랑하는 한국품질명장님 많이 도와주세요.
즐겁고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kqm.kr (홈피주소)
미디어 홍보처 : 박재희 올림
> 알림공간 > 한국품질명장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