戊子年 새벽의 짙은 어둠을 밀치고 백암산 위로 선홍색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眞心 가득 담긴 마음으로 “2008년 戊子年” 한해 무탈과 품질명장인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祈願 했습니다.
2008년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 한해가 됩니다.
모든 분야에 격변이 예고되고 사회 경쟁은 보다 심화될 것입니다.
품질명장 여러분은 성공한 리더 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위기의 경고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아는 성공의 방식이 가장 합당 하다는 생각입니다.
위험하고 천만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공간의 그물(자신이 속해 있는 공간)을 파괴 하고, 시간의 그물(자신이 살아가는 시간)을 파괴하고, 지식의 그물(지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파괴해야합니다. 정저지와(井底之蛙)에서 벗어나 크게 보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여 결과를 크게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품질명장님 ! 저는 在任其間에 몸을 낮추고 名將님들의 顧見을 들어 협의회 발전에 밀알이 되는 참된 봉사를 실행 하겠습니다.
품질명장님 ! 우리도 국가와 각 지역의 관공서, 기업에서 바라다
볼 때 영향력 있는 단체로 거듭나야합니다. 품질명장 협의회가
탄생한지도 언 15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IMF를 경험하면서 많은 명장님들이 청춘과 인생을 바친 직장을 떠나는 아픔을 몇 차례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냉혹한 현실에서 우리는 국가에서 지정한 명장으로서 많은 상처를 감내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정당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고 우리의 역할을 실행해야 할 때가되었습니다. disruptive innovation(파괴적 혁신)을 통해 변혁적 리더십을 통해 우리의 Vision을 완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 되는 2008년, 변화의 주인공이 되는 2008년, 상생하는 2008년 사랑하는 2008년이 되기를 대한민국의 모든 품질명장님들께 말씀 올립니다.
Season’s greetings And best Wishes for the New year ‘07년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08년 가정에 건강과 행복하심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1월 1일
대한민국 품질명장협의회 회장 이 동 한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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