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회 및 집행부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명장협회가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장회장님 고생많으셨구요!10-03-24 08:56
김용희
임원님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 동안 모든 명장님들이 고충과 아픔을 격은 만큼 이제 더욱 성숙한 명장협회가 거듭 태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홍보실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10-03-25 09:50
김인배
흐르는 물은 막을수 없는 것처럼,,,아무리 바빠도 쉬어가는 길목이라 생각하고,,,모든것 유정의 미를 거두어,,비온뒤에 땅이 굳어지듯 더욱 거침없는 대한 민국 명장님들의 도약을 바라며,,
이글을 쓰는 순간도 지나면 과거이듯,,
이제 과거에 억메이는 우리가 아닌 미래만을 위한 전진을 바라며,,
우리가 존재하는 의미는 미래 때문 이라고 하며,,그 미래는 꿈과 희망을 이룰수 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그날 함께 동참하신 집행부 모든 분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10-03-25 17:17
한진우
회장님 말씀대로 " 비온뒤 땅이더욱 다져진다고"지난날보다 앞으로 더욱 발전할것이며
취재기자님 수고했어요. 사업처장님의 수환을 기대하면서~10-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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