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번 만남 즐겁고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잘들 무사히 사셔서 소중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제 우리는 만남의 깊이가 더해 갈수록 인간적인 믿음에 현주소를 꿈꾸며…
명장이 될 때의 날아갈 것 같은 자부심과 부인과 가정에 자랑하던 환희의 순간들,,,
그리고 명장협의회라는 칭호로 다방에서 시작되어 오늘까지 상상도 못할 정도의
발전되고 활성화된 이 현실.
그러나 그 18년만의 명장협의회라는 타이틀 속에서 함께하며 열정과 이상을
펼치던 지난날의 시간보다 1~2년의 시작 속에서 경기 찍고, 거제 찍고,
소록도 찍고, 다음엔 광주로의 이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난 18년이라는 세월의 시간 속에 묻어있던 인간적 밑바탕이 있었기
때문이긴 하겠지만 결국은 나이 먹어 늙어간다는 소리이기도 할 것 입니다.
그래서 나이가 먹어 간다는 것을 내 스스로도 알기에 이 모임의 찍고, 돌려서,
다시 찍어 종착역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살아 갈 내일이라는 것 결국 내가 존재해서 무덤에
가는 날까지 사람과의 관계와 접하다 생을 마감한다는 소리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기업에서 인정과 선택을 받아 국가에서 부여 받은 품질명장의 존재 가치는,,,
그 정체성을 더욱 드높여 국가와 기업 또한 우리와 관계가 깊은 표준협회와
우대관계로 영원 불멸의 명장의 위상을 드높여 기능 명장을 능가하자는 것이
우리 지상 목표였지만, 이제 그런 이상의 꿈과 열정을 갖은 젊고 패기 왕성한 후배
명장들에게 넘겨주고
4~5년이 지나면 이제 직장과도 안녕을 할
우리 50 이 넘은 명장들은 지난？ 18년의 밑바탕을 토대로 명장 협의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며 인간적 관계에 깊이를 더해가는
살아갈 날들의 소중한 부부의 만남의 이정표로의 자리매김을 하는 것이 지금
우리의 지상의 바람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 소생 김 인배 명장의 진심입니다.
또한 개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현재 4개 지역 이상의 확대는 불가 할 것 같으며 4개 지역의
명장들도 다가 아닌 선즉 제인이라고 기회를 먼저 잡은자가 승자라고
앞자선 사람이 승자 독식이라고
명장 아무나가 아닌 현재 만난 명장들을 한정으로 해서 인간적 관계로
활성화 하자는 소리 입니다
한마디 더 첨가한다면
그동안 자기 희생속에 오늘 여기까지 오면서 임원으로 있는 사람은 그래도 명장협의회에
애정은 물론 인간적 깊이가 있는 사람들이기에 현재 임원 명장들로 한정 하자는
소리입니다.
왜 이런 글을 쓰냐고요
함께해온 18년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18년이 지난 후에 그래도 세월의 시간 속에
나이의 무게에 진정 사람다운 명장들의 이정표의 대단원의 불멸의 현주소를 확인 하고픈
욕심에 이 글을 씁니다.
18년 전 경기 안양 상공회의소 다방에서 초기 명장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현주소가
되었다면
이제 또 18년이 지난 후 우연하게 임원들이 2008년도에 시작된 지역의 우연한
만남이 모든 것을 떠나서 인간적 만남으로 승화 시키고픈 욕심에 오늘에
마음에 표현을 하며
또한 이제 우리 나이에는 이런 것이 소중하며
이 만남을 지역에 우연한 만남 이라고들 생각 하지만
사실은 그동안 지켜오고 봐오면서 한번은 더 가까이 하고픈 선택적
만남이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결론은 임원 명장 4개 지역 50명 이내에서
이 모임의 인간적 만남에 최대화를 연구해 보는 것이 어떤지의 제안을 해 봅니다？.
형님 명장님 선배 명장님 후배 명장
길게는 6일의 부부만남,, 짧게는 2일의 부부 만남이었지만,,
먼저 만남 ?게 만남이 중요 한 것이 아니고
하루를 함께했던 100년을 함께 함이 소중함이 아닌
이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의 뚜렷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살아갈 날들의
1000 년의 새로운 시작을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이글을 씁니다.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고 앞으로 다시 함께하는 시간은 희망과 꿈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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