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명장님,,,
대한 민국의 천현의 섬에 기적같은 추억을 만들고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않은 선배 명장님들과 함께 한 시간을
정말 감사 드린다고 제일 먼저 글을 올리고 인사를 드려야
함이 도리인데 늦게나마 무사귀환 도착신고를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경기지역은 앞서서 베풀어주시고 장거리 운행을 맡아하신
강범식 고문님과 탁금식고문님의 헌신에 정말 잘 귀환하여
저녁 7시경에 안성에 도착 유명한 부대찌개를 저녁으로 먹고는
다시 출발 8시 30분에 의왕의 탁고문님 동네에 도착하여
수고하였다는 뒷풀이로 맥주 한잔 하고 서울의 집에 도착하니
11시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으로 회사에 출근 마음은 선배 명장님들께 글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였는데,,현실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업무를 보다보니 지금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먼저 지역의 고문님과 회장님 사무국장님들의 헌신적 사랑을
듬뿍 받고 돌아오게 되어 정말 감사의마음을 올립니다,
선명적이고 기쁨에 찬 희열과 감동을 이미 엄양희명장님,
김인배명장님께서 거듭 찬양하고 표현을 해 주셨기에 저의
마음또한 선배님들과 같다는 것을 표현하면서 줄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명장님~!
지역간 선,후배 품질명장을 위하여 대 선배님들의 솔선수범
신의와 신뢰 사랑을 보여주시는 고문님들과 회장님들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올리면서 더욱 발전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지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보다 더 좋은 것을 바라기 보다도
지금에 충실하며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교류회를 통하여 더욱 신명나고 즐거운 삶의 재충전
되셨기를 바라오며 선배 명장님과 사모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명장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경기협의회 김 광 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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