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품질명장 협의회 소속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품질명장(회장:강성칠)15명은
설날을 맞이하여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명장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을 마련하여
백미 6포 (20kg)를 전달하였습니다.
전남 담양읍소재 "용화사"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동자들을 거두는 용화사 스님들이 있기에
아이들은 햇살처럼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인간극장 6부작 방영된 작은사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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