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반 어제가 소설이였습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고, 년말이 닦아오는데
우리의 할 일은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2기 출범으로 첫 모임인 미디어 홍보팀에서
요즘 적극적인 홍보로 문자를 보내줘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작은것 부터 관심을 가지면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는 미디어 홍보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품질명장님
한해가 저물어 가는 마지막 1달 못다한 꿈 이루길 바랍니다.
협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
내년에는 한국품질명장협회가 발전되여 재도약하는 멋진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각 지회에서는 협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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