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대회 때 엄명섭 지회장께서 깃발을 엇그제 인수한것 같은데 벌써 3년의 세월이 흘러 지나갔군요.
처음에 1년차는 예산을 확보하고자 책자를 제작 발간하고 행사를 알리는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2년차는 우리 품질명장님들과 함께하고자 홍보 및 우리 내부 결속을 다지고자 모임을 주선하고 만남을 가지면서 예산을 확보하고자 유관기관 및 관계 실무진들을 만나고자 엄명섭 지회장님과 열정적으로 뛰어 다녔습니다. 처음 약속 한것 처럼 우리 품질명장님들께 조금이라도 힘을 덜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3년차는 세월이 긴것 같앗지만..... 요즘 행사를 준비하느라 전념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유수같이 지나가는군요.... 이제 전국 각시도지회 모든 품질명장님들이 인천으로 힘을 집결하고 모이자고 메일, 홈피, 전화 등을 통하여 때로는 각시도 지회에서, 때로는 교육장에서, 같은 지회 모임에서 협조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행사 주관은 집행부에서 준비하고 계획을 수립하지만 같이 할 수 있을때 힘도나고 부족한부분은 사전에 발견하고 의논하여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시간 입니다. 같이 동참하고 협력하여 인천대회가 성공적으로 맞추어지기를 간절 기원하고 바라옵니다.
행사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또한번 힘든 일이 발생되어져 대전에 2009년 09월 27일 엄명섭 지회장, 정해용 부회장, 김지봉 홍보국장(재정국장), 오명근 사무국장 내려 갑니다.
각 시도 지회에서 임원님들께 회의에 참석 하십니다. 이자리에 모이신 모든 품질명장님들이 지혜를 모아서 슬기롭게 잘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행사진행 관련 상황 설명도 할 계획 이면서 자료도 준비 하였습니다.
인천과 전국의 모든 품질 명장님들께 초청장이 자택 또는 회사로 다들 도착 하셨지요.. 관심과 참여 지원 협조 당부 드립니다.
행사 이틀전에 월차를 내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대회준비하면서 연차도 다 사용하고 이제는 없습니다.
이제의 바램은 행사 당일날만 인천과 전국의 모든 품질명장님 그리고 가족분(사모님)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각 시도지회에서 이른 새벽에 여기저기서들 올라오시는데 정작 인천에 우리 품질명장님들과 가족분들께서 참석치 않으신다면 한번 생각하여 볼 문제 입니다. 꼭 참석 하실 것이죠.
제 9회 한국품질명장인대회 행사에서 하루 내지는 이틀전에 도움 주실분들 연락 바랍니다.( 연락들이 없어서 타지회에 도움을 요청 할 정도 입니다.)
남의 행사가 아니고 우리 행사 이며, 우리가 주관하여야 합니다. 아마 동감 하시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전국에 수많은 품질명장님들이 회사와 개인의 바쁜일 일들을 뒤로한체 참석 하십니다.(서로 전화연락 하시어 참석 독려 부탁 드립니다.)
- 행사장 사전점검, 내.외 귀빈들 인도와 안내, 행사장 정리 및 준비, 사진촬영 등 할일은 많습니다. - 이제까지는 회사의 일들이 바쁘셔서 그랬지만 행사 당일 및 하루전에 도움 주실분들 연락 바랍니다. - 핸폰으로 가족 및 참석자 파악 합니다. (한분도 빠지시지 말고 참석 당부 드립니다.)
어제는 행사관련 준비하다보니 새벽 3시가 다되어서 집에 귀가 하였습니다. 요즘 걱정되어 이른 아침에 어떡하면 대회가 잘마무리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같이 지혜를 모으고 슬기롭게 대처하여 행사가 잘 끝나기만 기다려 집니다. 이는 전국의 1,218명의 품질명장님들이 똑 같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인천광역시, 한국표준협회, 인천지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많은 부분들을 협력하여 주시고 있습니다.(또 29일에는 업무 협의차 모임을 같기도 합니다.)
월요일자(2009.09.28) 신문에 기사도 나올 예정입니다. - 요청내용은 : 매일경제신문에 의뢰 하였으나 여이치 않을시 5대 일간지중 발간 예정 입니다.
전국품질명장님들이 귀향 또는 식사시(점심준비) 이용 할 수 있도록 생수도 협찬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지원이(버스 2대 지원 등) 있으며, 도시축전 행사장에는 잔광판에 방문 환영 요청 등 50명당 1명씩 인솔자를 배치 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의 바램은 많은 품질명장과 가족분들이 참여하여 주시길 바라옵니다.
오늘은 책 자료집 발간 준비 최종 점검 합니다. 전국에서 가족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신청하여서 가족이 참석한분에 한하여 조그마한 답례 기념품도 준비 합니다.
오사무국장님 저희들이 부끄럽습니다 몇년전부터 밤낮도 모르고 회사 년차까지 내가면서
대회준비을 하셨는데 도움은 못줄지언정 마음에 부담까지 드리게 되어
드릴 말이 없고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쯤 한마음 한뜻으로 하여 많은 명장님들이 참석을 한다고 해야 할 싯점에서
이런 일이 있고 보니 명장 한사람으로써 죄척감을 느끼면서 미안 할뿐입니다
오사무국장 힘 내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쏮아날구멍이 있답니다 희망을 갖으시고 27일 비대위에서
힘을 모아 인천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도록 하십시다
국장님의 노고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을 드립니다
인천명장님들 힘내시길.....화이 팅.....09-09-26 22:51
엄양희
인천 명장인대회가 성황리에 깔끔하게 잘 마칠수 있도록 전국 각 지회 회장님이하 명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지원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고생하시고 수고하시는 인천지회명장님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시어 우리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 합시다.09-09-28 16:44
> 알림공간 > 품질명장인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