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명장인대회 울산학생 교육원에서 개최 되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과 함께하는 한국품질명장인대회" 캐치프레이즈로

영남 알프스에 위치한 울산학생교육원 강당에서 개최 되었다.

명장인 대회는 박상대 협회 총괄부회장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내빈으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박흥수 울산시교육장,정기채 표준협회본부장,

지식경제부기술표준원 홍성만사무관,연무대기계공고 황연수 교장 등 품질명장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름 날씨인데도 명장인 대회가 열리는 가지산 자락의 영남 알프스 고산지대의 학생교육원은

낙동정맥의 힘찬 기운을 받은 700고지에 위치한 명산에서 행사가 치러지어 행사하기가 아주 좋은 기온과 날씨에 명장들이 만족한 행사였다.

장진환 협회장의 대회사에서 우리협회는 2020의 미래의 비젼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으며 

그것은 바로 2020년까지 사옥건설과 명장사관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댜.

그 중 명장 사관학교는 설립 전 단계로서 이미 전국에서 교생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비전은 꼭 실현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하고 우리명장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품질명장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부탁 했다.

박맹우 시장의 축사에 이어 정기채 표준협회 본부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이번 제12회 명장인대회는 예전과는 차별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활동사례 컨퍼런스가

열렸으며 명장가족한마당 페스티발에서는 각 지역의 명장님들의 장기와 끼를 보는 즐거운 가족한마당을

유쾌하게 즐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명장인 대회는 협회 최초로 활동사례집이 발간하는 역사에 남을 협회 사례집 발간기념행사가

이루어졌으며 박맹우 울산시장 등 내빈들의 사례집 발간을 축하하는 케익 절단식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제12회 명장인 행사는 성공적인 개최까지 울산지회 박상대 지회장 및 명장님들의 철저한

준비로 어느 대회 보다 알차고 풍족하게 치러진 행사였다.

울산지회 박상대 지회장,임원,그리고 명장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미디어 홍보처장 김용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