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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명장님의 말씀이 후배의 입장에서 볼때는 열정이라는 표현보다는 우리나라의 기술 경쟁력을
생각 하시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시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얼마전 고문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던 부문이 있었는데 ~~~
우리의 후배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각 부문별 전문가를 육성해서 후배들의
질문이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서 함께 의논 해줄수 있는 명장님들이 계시면 좋겠다는 말씀~~
이 후배 곽진형은 김기현 명장님이나 고문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존중의
표현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후배는 선배님들께서 앞으로 나아가시는 길에 무조건적인 열정으로
따르며 도움이 되는 길을 함께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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