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명장님에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참여를 못하고 현실에 안주 했던
점을 깊게 반성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2기 품질 명장입니다 만 ..
1기 선배님에 하시고자 하는 생각과 지적 내용들이 앞으로 전국
품질 명장님들에 가슴을 울리는 그런 게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품질 명장님들이 춤을 추고 싶어도 멍석이 없고.
물을 마시고 싶어도 우물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역대 훌륭하신 회장님과 임원진에 노력과
지금에 장 진환 협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들에 노력과 헌신적인
희생, 봉사,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이 태어나는 우리 전국에 품질 명장님들이 더 넓은 멍석위에서
마음껏 장인 정신을 불태우며 춤을 추고,
마실 물을 먹어가며, 회장님을 비롯한 품질명장님 들에
원대한 꿈을 실현해 가리라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명장님 하시는 일마다 항상 행운이 깃들길 빌겠습니다.
2009년 마지막 남은 한달 소중한 기억들로
가득가득 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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