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품질명장 임원 워크샵 정리 10시30분에서 창원을 출발하여 기쁜 마음으로 경남품질 임원 워크샵에 참가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하기 수련회를 앞두고 행사장 사전 답사를 통해 완벽한 준비 체제를 완비하고 행사시 다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한 현지 모니터링의 임원 예비 모임의 성격이었다. 억수 같이 솟아지는 빗줄기에 윈도 브러시를 고속으로 놓고 박 봉상 명장님과 사랑하는 와이프를 동승하고 옥수 휴게소에서 정근영 명장의 부부를 만나 반가운 커피를 나누고 재촉하여 회장님과 임원이 기다리는 사곡 삼거리 휴게소에서 1차모임을 가졌다. 삼거리 휴계소에는 미리 도착 기다리고 있던 회장님과 임원 일행하고 반갑게 있사를 나누고 점심 때라 맛 깔 나는 수제미의 점심을 맛있게 처리하고 유스호스텔로 향해 30분 남직 유스호스텔에 여장을 풀게 되었다. 회장님 이호전고문님 지두섭 조직부장님! 박봉상 교육부장님 이상만 명장님 김진만 부회장님 허정대 사무국장님과 하계 수련장으로 사용 할 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별관동으로 향하는 길에는 허브의 공원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어 우리를 더욱 기쁘게 맞이하여 준다. 우리가 8월19일 20일로 묵게 될 별관동으로 확정하고 주변에 사용될 족구장 야외 고기 파티가 진행 될 기구까지 점검하는 스탠드 회의를 마치며 바다가 풍경으로 한폭의 사진을 담는다. 늦게 참가한 여운종 명장님의 사진기는 여러 번 셔터기 눌러진다. 창원에서 철저히 준비하신 사무국장님과 거제에서 여러가지 음식 및 사전 시설을 예약하신 이상만 전 사무국장님의 헌신적인 희생이 감동적으로 다가 온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경남품질명장협회가 현 위치에 있지 않는 가 다시 생각하게 한다.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주변의 바닷가로 향해 야외 워크샵을 실시했다. 체육부장님께서 준비한 소주3병과 안주로 준비한 맛동산은 개눈 감추듯 건배 몇 잔에 나가 떨어지고 김진만 부회장님의 바쁘게 슈퍼를 들락거린다. 현지에서 긴급 공수된 다시마가 소주 맛을 더욱 예술적으로 만들고 있다. 분위기는 업되어 계속적으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슈퍼 매뉴 모니터링차 소주, 맥주와 긴급 안주를 투입하니 이것이 경남품질명장의 번외 워크샵 분위기라니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회장님이하 임원께 감사할 따름이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빗줄기 굵어져서 지두섭 조직부장님의 무쏘는 회원님을 바쁘게 숙소 이동 시킨다. 저녁을 먹고 공식적인 임원 워크샵을 실시했다. 사무국장님의 진행으로 장소는 유스호스텔 별관확정하며 일자는 8월19,20일로 잠정 확정한다. 수련회에서 특강으로 실시하는 강의는 안준식 명장 노후 안정생활의 중계사 특별강의와 이상만 명장의 울트라맨의 “ 인간 한계를 넘어서로” 2분의 특별 강의을 최종 채택하고 다음 행사 때 회장님 강의와 김용호 명장님의 건강 강의는 다음으로 넘기기로 약속하며 뒷날의 스케즐은 소 매물도 뱃길 여행이 좋을 건지 산행이 좋을건지 의견을 나누고 내일 있을 산행을 직접 해 보기로 하고 다음의 의제로 넘어 간다. 경남품질협회의 발전 사업인 활동 자료집 발간의 2006년의 회장님의 사업이 기도하여 임원님 공감하는 선에서 9월 자료집 초판까지 TASK FORSE Team구성에 동의하고 문제는 5개 부문별 자료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상호 공감하고 향후 1,2개월 남은 시점에서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활동 자료 발간 관련 회의를 마무리 한다. 다시 부탁하지만 회원님의 기술자료,품질개선 사례 소속별 봉사활동 사례 소속별 활동 사례등 카페 자료 등록을 부탁 드린다. 문희태 감사님께서 사모님의 불편함 몸을 모시고 행사장에 늦게 나타니신다. 거제의 해금강의 절경과 대병대도 소병대도 대매물도 소매물도의 섬에서 불어오는 바닷 내음에 밤은 깊어가고 내일을 위해 잠을 재촉한다. 2일째 아침을 밝아오고 야외 행사인 산행 서베이를 위해 팀을 구성 차로 이동하여 망산을 향해 우리 일행은 산행에 들어간다. 망산 목적지를 향해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숲을 헤치고 한줄로 서서 걸음을 재촉한다 어제 많은 비에 산길에는 물이 흘러 내린다. 8시45분에 출발하여 1시간이 지난 후에 산봉우리 한 개를 넘어서며 귀암 절벽을 감상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들려주는 새소리가 더욱 기분를 즐겁게 한다. 우리 발아래 넘나드는 운무는 금강산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망산 2개의 봉우리를 오르며 2시간 지났을까 미리 준비한 이상만 명장님의 즉석 회무침에 맥주 한캔의 맛은 일품이다. 망산의 정상에서 경남품질명장협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의 파이팅의 사진을 한장 찍고 3시간이상의 산행을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치게 된다. 정말 망산 산행은 장소는 적격지지만 우리 명장 가족이 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괴도 수정이 요구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하기 수련회가 한 여름이기도 하여 매물도나 해금강을 가깝게 즐길 수 있는 유람선을 타고 거제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박2일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점심 시간을 넘겨 거제의 칠선녀의 식당의 냉면 1사발에 즐거운 점심을 마무리하며 공식적인 임원 수련 예비 모임을 마무리 한다. 오늘 맛있는 점심은 이상만 명장님이 계산을 처리하셨다는 회장님의 말씀에 모두 박수로 화답하며 하기수련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 할 수 있도록 임원님의 관심을 가져 주라는 회장님의 인사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식당앞의 스탠딩 미팅을 마지막으로 진주팀과 창원팀의 2일의 따끈한 정이 넘치는 진한 악수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발길을 옮긴다. 이번 모임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하신 이상만 명장님 허 정일 사무국장님 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경남품질협의회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김용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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