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기도 명장님들의 준비와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엄청난 준비와 노력에 비해 몇가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저의 사견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행사장 안내 부족 용인대학교에 들어와서 행사장이 어디에 있는가를 물어 본다면 안내가 조금 부족한것 같아서 말입니다 주차장 안내 빈자리에 차를 주차하고 나오니까 어떤 분이 와서 이자리는 VIP자리 입니다 라고 하면서 차를 다른곳에 주차를 하라고 하더이다 . 명장인대회에 명장보다 VIP가 있구나 생각하면 마음 정리가 되는데 첫인상부터 기분이 잡쳐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흥이 나지 않아 힘이 들더군요 제 1부행사 - 명장인의 나이가 40-50인데 모르는(10대-20대가 부르는 노래) 노래들을 연주하고 공연하니 언제 박수를 치고 어떻게 흥이 나겠습니까? - 2부행사는 잘하신것 같아요 다만 사회자와 진행이 맞지않아 좀더 연습을 철저히 하셨으면 좋았을걸 .... 예) 대회기 입장 이라고 했는데 대회기는 단상에 있고 - 대회사가 회장 이름으로 하고 대독을 하였으면 좀더 세련되지 안을까요? - 잘못생각하면 도 행사로 착각 할수도 있고 스스로 격을 낮추는 꼴이 될수도 있지 않을 까요? - 행사장에서 숙소 이동 저는 앞차를 놓쳐 민속촌 정문에서 30분정도 헤메다가 겨우 찭았습니다 물론 아는 사람들은 찿기가 무척 쉬운코스 인데 모르는 사람은 호텔이라고 해서 높은 건물만 찿다가 그만 이것이 고정 관념이면 제가 잘못했구요 - 잠자리도 편하고 먹는것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 정덕기 교수의 강의도 좋았구요 그런데 싸인으로 말미아마 300-400명이 30분정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조금 보기가 ....... 마지막 헤여지는 장면도 연출이 되지않아 조금 섭섭도 하구요 제가 여러가지 의견을 말씀 드리는 것은 우리의 행사가 우리만 보고 있으면 조금 부족해도 우리끼리니까 이해하면서 격려하면서 넘어 가지만 우리가 아닌 남이 보고 있으니까 조금 챙피도 하더라구요 결론 우리 명장인 대회는 큰것은 잘하십니다 제가 계속 참석해 보니까 자그만한 준비 소홀로 잘한것들이 감춰져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경기도 행사가 우리의 행사 입니다 내년에는 좀더 세밀하게 준비하여 알뜰한 명장인대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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