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발상으로 자신을 리셋한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캠프제
스트레스가 병의 원흉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캐나다의 심리학자로 스트레스 학설의 창시자인 한스세리에는
"적당한 스트레스가 없으면 인생은 망가진다" 라고 했다
"스트레스는 의욕의 조건이다" 따라서 오늘의 주어진 일들은 모두 나의 활력소라 생각하면 즐거운 시작이 되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좋은 일의 징조라 생각하자
뭘 해도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업무상 실수를 해서 기분전환으로 술을 마셨는데 지하철역을 지나쳐 버렸고
택시를 타려는데 지갑이 없다 이런 경우 "나쁜 일만 계속된다는 것은 무척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 분명해" 하고 생각하자
"그 좋은 일이 뭘까?" 인생은 잘 만들어져 있으므로 불행으로 점철된 인생 같은 것은 없는 법이다.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자
그때는 ...이라고 말하지 말자 영광이건 좌절이건 거기에 집중하면 미래를 향한 적극적인 마음을 가질 수 없게 된다
과거는 추억이 되도록 마음의 보석함에 넣어버리자.
고생한 끝에는 보람이 있기 마련임으로 지금 이순간 열정을 다하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취미가 당신의 매일을 바꾼다
취미의 효용 중 하나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생긴다는 것인데 낚시, 사진 스포츠 등 동호인을 대할 때 처음부터 마음을
열기 때문에 마음의 장벽을 넘어 우정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미가 있다면 무엇이든 취미가 됨으로 올해는 한가지 취미를 더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작은 감동을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나면 감동이 줄어들고 감동이 없는 인생은 시시해 진다.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것이 있다니! 하고 감탄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멋지다" 하고 외치고 아내의 밥상에도 "최고야!" 하고 감탄해 보자
단순히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은 훨씬 신선해 질것이고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자기 성격을 규정짓지 말자
성격은 타고난 것이라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성격이란 다면적이어서 한 사람 안에도 여러 성격이 혼재해있다.
내성적이어서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이 서툴다는 사람도 친구들 앞에서는 활달한 경우가 많다.
자신이 결정만 하면 성격은 얼마든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답니다.
싫은 기억은 시간이 지워준다
싫은 기억도 새로운 경험이란 진열대에 줄을 서는 사이 오래되어 밀려나간다.
가벼운 커피한잔으로도 행복한(척) 해 보면 싫은 기억은 이내 사라지지 않을까요?
일에서도 놀이의 요소를 찾아보자
예를 들어 업무상 접대가 잦고 지방 출장이 많아 술을 꽤 많이 마신다면 그 지방 민속주의 달인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 하는 일에서 가끔씩 놀이의 요소를 찾는다면 직장에서 한층 밝은 모습의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는 자신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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