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품질명장협회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기나긴 추위도 이제 물러가고 매화꽃 봄향기가 가득한 봄을 맞이하여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펴고
품질명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품질명장 역량강화교육 1차에 참가해 좋은 강의 많이 듣고 배우고 왔습니다.
특히 사단법인이 된후 품질명장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는 느낌과 협회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져 합니다.
이럴때 품질명장은 조금 낮은 자세로 남을 배려하고 가르치는 맨토의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앞으로 품질명장의 위상은 더 높은 자리에서 안정된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협회의 방향이 남을 위한 "혼 창 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혼 : 즐기는 사람은 눈빛부더가 다르다.
능력의 차이는 5배, 의식의 차이는 100배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창 : 손이 진흙으로 더러워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몸은 군중 속에 있어도, 눈은 홀로 불 줄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바보"로 만들어 보라.
통 :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마라.
삐져나오는 못은 더욱 삐져나오게 하라.
흐르지 못한 물은 썩기 마련이다.
우리는 하나가 되여 가고자하는 미래의 품질명장협회가 발전하기위해
한사람이 아닌 모두가 일심동체되여 합심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라도 품질명장의 이름으로 개인의 사욕을 채우는 일은 없어야하며
협회의 중추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은 말없이 묵묵히 따라오는 회원들을
깊은 속을 해아려 혼창통이 우리의 살길이라고 생각하고 봉사정신으로
업무를 아름답게 행한다면 지난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숙원이였던 사단법인 정말 어렵고 힘들게 많들었습니다.
모든 품질명장은 우리의 초석이 튼튼해 질때 까지 협조하여 위상을 높이는데
모두들 동참하고 품질명장이 되기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헌신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자세로 대한민국의 최고의 명장이 되는 날까지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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