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웨이 유성욱 기자] 인터넷종합일간지 뉴스웨이 주최하에 17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7회 장한 한국인 상' 시상식에서 대성정밀공업사 정영수 대표와 장금순 여사가 대한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이날 정 대표은 산업명장으로서 기술진흥 및 후진전수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인물로 평가받은바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받았다. 또한 장금순 여사는 대표 여성상으로서 현모양처의 역할은 물론 산업기술 발전을 위해 평생을 일해오신 공로가 지대하여 장한 한국인 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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