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명장님들 오늘도 주어진 현실속에서 선택받는
인간이 되고자 또한 명장이라는 칭호에 걸 맞는 자신들의 위치를
곧건히 지키고자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시라 생각 합니다
지난날 한번 명장은 영원한 명장이며 책임과 의무를 다한자만이
권리를 주장 할수 있으며
항상 함께 참여 하여 대한 민국에서 우리 명장들의 위상을 현실화 하는 날까지
우리 모두 하나 되자며 외치며 동참 했던 저 자신이
2년여 동안 번외자의 모습으로 관망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기만한 지날날을 지면으로 모든 회원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1991년 명장이 탄생 되어 18년이라는 시간의 세월이 흐른것 같습니다
근간에 방관자의 모습이 아닌
남이 안하니 나라도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앞장서서 리더해 주신
모든 명장님들 고생이 너무 많으 셨으며
앞장서서 이끌어 주신 선,후배 명장님들의 위상은
훗날 훌륭한 족적의 발자취로 길이 빛날 것이라 생각 합니다
모쬬록에
사는곳이 다르며 생할 하는 모습이 다르며 주어진 환경도 다를지라도
이제 인생의 연륜들도 모든 명장님들 갖고 계시고
정말 이제 살아 오시날보다 살아 가실 날들도 적은 우리가
지날날을 되돌아 보시면서
가정에 지대한 애정과 관심은 물론
얻고자 하는 만남이 아니라 채워주는 인생을 함께 하자며
한마음 되자던 반려자와의 굳은 맹세를 되돌아 보며
오늘의 명장님들의 내조를 하면서 반석위에 있게한
사모님들께도 이제 모든것을 채워주는 나눔의 정을 주시는
모든 명장 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명장님들 정말 건강 속에서
가정에 행복과 웃음속에
앞으로 살아 가시는 인생은
생각 하고 계신 모든 꿈 이루시며
좋은 날들만의 하루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도 명장이 처음 될때의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가도록 노력하여
훗날 새로운 저의 모습을 보여 주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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